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드 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현재까지는 유일한 한국계 미국인 에이스 파일럿이다. 사실 에이스라는 것 자체가 현대전에서는 많이 희귀한 개념이 되었기에[* 당장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항공기를 몇천 대씩 찍어냈고, 출격도 자주 있었기 때문에 에이스 되는건 상당히 쉬운 일이었다.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대당 항공기의 가격이 올라갔기 때문에 요즘에는 항공기를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몇백 대 수준으로만 생산하는데다가, 항공기 하나하나를 격추시키기도 매우 어려워졌고, 2차 세계대전처럼 큰 전쟁도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에이스가 나오기 어려운 것이다.] 한동안 다른 한국계 미국인 에이스 파일럿이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. 여담으로 그의 외삼촌 또한 [[B-17]]의 방어기총 사수로 참전했다가 전사하였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